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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연구회, 15일 특별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6.07.15 14:14 기사입력 2016.07.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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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금융투자연구회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창립 5주년 기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무성 금융투자연구회 회장(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의 금융자본시장 및 이슬람 금융자본시장에 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주제발표는 한중금융연구센터 센터장이자 제주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이규엽 센터장이 ‘한국 금융산업의 중국시장 진출 현황 및 한중금융협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한중 협력을 통한 금융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두번째 발표자 현석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 금융시장 현황과 시사점’이란 주제로 일본 금융시장 환경 변화를 통한 한국에의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나빌 마그레비(Nabil Maghrebi) 일본 와카야마대학교 교수는 최근 해외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이슬람금융에 대해 ‘Global Finance and Islamic Capital Markets’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 회장은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가 주변 국가들의 금융환경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금융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잠재적 수요와 발전 가능성이 큰 이슬라믹 자본시장에 대해 현지 전문가로부터 생생히 전해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연구회는 ‘11년 3월 부산 해양, 파생 금융중심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부울경지역 학계 전문가를 주축으로 연구, 금융,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녹색금융연구회’로 출범했으며, 이후 연구범위 확대 등을 위해 ‘금융투자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기세미나, 지역언론사 기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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