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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사업장 연결하는 ‘기가오피스 랜투랜’ 출시

최종수정 2016.07.14 10:05 기사입력 2016.07.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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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가 본사, 지사간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국형 서비스 ‘기가오피스랜투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T 기가오피스는 고객의 사무실과 인접한 KT지사를 기가 랜(LAN)으로 연결해 정보통신기술(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CT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여러 지역의 회선을 통합관리 하기 위해서는 가상사설망(VPN) 장비를 구축하거나 원하는 지점과 지점을 직접 잇는 고품질의 전용회선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거리가 멀수록 요금이 증가하기 때문에 전국에 지사가 산재한 경우 비용 부담이 가중된다.

반면 ‘기가오피스랜투랜’은 기가오피스 센터간 중계장비를 통해 별도의 장비 구축 없이 전국에 여러 개 사업장이 있는 기업고객의 본·지사간 연동 및 회선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의 통합망구축이 가능한 것이 타 유사 서비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은 “‘기가오피스랜투랜’은 합리적 가격, 높은 품질로 대기업에 제공되는 ICT 솔루션 수준의 전국형 관리가 필요한 중견, 중소기업에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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