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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청년 실업률 10.3%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

최종수정 2016.07.13 13:24 기사입력 2016.07.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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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청년층 실업률이 외환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서 올해 6월 청년층(15~29세) 실업자가 전년동월 대비 1만 8000명 증가, 실업률 1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6월 (11.3%) 이후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다만 전체 실업률은 3.6%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다.
아울러 6월 취업자 수는 2655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만 4000명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월과 5월은 각각 25만2000명, 26만 1000명이었다.

경제활동인구는 작년보다 39만7000명 늘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3.5%로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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