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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오늘(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지방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23도, 낮에는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전국에서 최저기온을 기록하는 지역은 강원 대관령으로 16도, 최고기온은 충북 충주로 3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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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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