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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안전처와 손잡고 사회공헌 앞장

최종수정 2016.07.08 09:30 기사입력 2016.07.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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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처,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18개 민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적 차원의 재난안전 관리에 포스코에너지, 전기안전공사, LG전자, 유한킴벌리 등 기업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민간발전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포항, 광양 등 지역사회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 빈곤층은 가계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에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 150만 가구가 해당한다.

포스코에너지는 또 전기안전공사와 전기점검 재능봉사를 하고 LNG복합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생활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앞서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난해 90가구, 10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시공 등을 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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