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위원회는 KTB투자증권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사업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지난 1월25일 출범 이후 11개 중개업자 사이트를 통해 127개 기업이 펀딩에 참가, 59개 기업이 조금조달에 성공했다. 투자자는 3314명, 청약금액은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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