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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英 무디리포트' 공항 식음료상 2관왕

최종수정 2016.07.03 12:08 기사입력 2016.07.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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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 FAB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마케팅&프로모션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과 올해의 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정은 인천공항공사 과장, 임찬희 CJ푸드빌 과장, 그리고 시상자인 마틴 무디 무디리포트 창립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 FAB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마케팅&프로모션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과 올해의 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정은 인천공항공사 과장, 임찬희 CJ푸드빌 과장, 그리고 시상자인 마틴 무디 무디리포트 창립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의 식음료 시설이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16 푸드앤비버리지(FAB) 시상식’에서 마케팅&프로모션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과 올해의 혁신부문 우수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FAB 시상식은 영국의 여행 리테일·면세산업 전문지 무디리포트가 자매지인 푸디리포트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9개 분야에서 270여개 유수의 경쟁자들이 수상을 다퉜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식음료 시설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식음공간-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공항 식음료 올해의 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3기 식음사업자인 CJ푸드빌은 인천공항 통합 마케팅으로 ‘올해의 마케팅&프로모션 캠페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무디리포트는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색과 글로벌 브랜드의 조화를 추구한 혁신이 돋보였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정일영 사장은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멋과 맛을 담아낸 차별화된 식음료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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