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상황관제실에서 관계자들이 민간분야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스피어피싱을 통한 APT 공격과 대규모 동시 다발적 DDoS공격으로 이루어진 이번 모의 훈련에는 ISP, 포털, 백신, 게임, 호스팅, SW, SI 등 약 40여개 사에서 4300여명이 참가했다. (다중노출 촬영)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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