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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양세형 "표창원 의원과 인터뷰 때, 장난치면 안되는데…"

최종수정 2016.06.21 00:05 기사입력 2016.06.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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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표창원 국회의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개그맨 양세형, 표창원 국회의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인터뷰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모비딕(Mobidic)' 제작발표회가 열려 방송인 홍석천, 개그맨 양세형, 조세호, 남창희, 이용진이 참석했다.
이날 양세형은 자신이 진행하는 '양세형의 숏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섭외해 인터뷰했던 상황을 전했다.

양세형은 "표창원 의원이 프로파일러이기도 하다. 장난치면 안 되는 분인데 장난을 쳐야 되는 상황이라 하나 끝날 때마다 죄송하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보좌관 분께서 약간 언짢으신 표정을 지었는데 표창원 의원은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는 걸 좋아하더라. 개그를 이해하는 분이라 다행히 사건사고 없이 했다. 큰일 날 뻔했다. 표정이 아주 강력하더라"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양세형은 나중에 섭외하고 싶은 유명인을 묻는 질문에는 "인터뷰하기 힘든 분들을 원한다. 김난도 교수와 이외수 작가가 그렇다"고 말해 관심이 주목됐다.

그는 "내가 잘 모르는 내용들이 주제다. 사실 모든 국민들이 똑똑한 건 아니지 않나. 그런 분들을 위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비딕'은 SBS가 급속도로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행태에 맞춰 젊은 시청자들의 니즈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만든 웹, 모바일 전용 브랜드다. '모비딕'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카카오TV팟 등 포털과 피키캐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이 론칭한 Tmall에서 뷰티 콘텐츠와 커머스를 접목한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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