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험 원서접수에서 교무행정실무원(일반)은 9명 모집에 336명(37.3대 1)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특수교육실무원(장애)은 1명 모집에 1명이 지원,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특수교육실무원은 7명(장애인 포함) 모집에 85명이 지원했고 특수교육 방과 후 과정 전담사는 1명 모집에 5명, 영양사는 1명 모집에 25명, 조리원은 20명 모집에 86명, 치료사는 1명 모집에 4명, 전문상담사는 2명 모집에 26명, 임상심리사는 3명 모집에 8명, 사회복지사는 3명 모집에 66명이 지원접수를 마쳤다.
시험은 내달 9일 교무행정실무원과 특수교육실무원을 대상으로 한 소양평가와 이외에 12개 직종 서류평가를 우선(1차) 실시하고 8월 5일 전 직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2차)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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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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