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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크라이나 2-0 완파…폴란드는 유로 첫 승

최종수정 2016.06.13 06:52 기사입력 2016.06.1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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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 [사진=유로 공식 홈페이지]

독일 축구대표팀 [사진=유로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독일이 다크호스 우크라이카를 제압하고 유로2016 우승을 향해 출발했다.

우승후보 독일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2-0으로 이겼다. 독일은 1승과 함께 승점 3을 기록, 조 1위를 했다.

독일은 마리오 괴체를 최전방에 세우는 제로톱 전술로 나왔다. 바로 뒤에는 토마스 뮐러, 메수트 외질, 율리안 드락슬러 등이 섰다. 우크라이나는 걸출한 스타 한 명 없었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독일에 맞섰다.

독일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넣으면서 앞서갔다. 토니 크로스가 올려준 프리킥을 무스타피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전반 중반이 지나 우크라이나가 잠시 주도권을 가져갔다.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폈지만 독일 수비에 막혔다.

독일은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리다 후반 막바지에 교체돼 들어온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쐐기골을 넣어 경기를 2-0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폴란드는 유로 본선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 니스 스타드 드 니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에서 북아일랜드를 1-0으로 이겼다. 폴란드는 사상 처음으로 유로 본선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폴란드는 후반 6분 밀리크의 선제 결승골이 나와 경기를 1-0 승리로 끝냈다.

크로아티아는 난적 터키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내내 점유율을 갖고 경기를 하던 크로아티아는 전반 41분 루카 모드리치가 터키 수비진이 걷어낸 공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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