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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로 신한은행 신탁형 ISA 진출

최종수정 2016.06.02 14:04 기사입력 2016.06.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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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시중은행 최초로 신한은행 신탁형 ISA를 통해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자산운용업계 최초의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인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은 4~7%수준의 변동성을 목표로 위험중립적 성향의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펀드다. 지난 4월18일부터 판매가 시작돼 5월31일 현재, 19개의 은행 및 증권사에서 판매 중이다. 신탁형 ISA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신한은행 신탁형 ISA를 통해 6월7일부터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을 의미하는 로보(Robo)와 자문 전문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다. 본 펀드는 쿼터백투자자문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근간으로 최적화된 글로벌 ETF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반영해 운용하는 글로벌펀드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정보를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아낸다.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전무)은 “앞으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신한은행 신탁형 ISA를 이용하는 고객의 니즈에 만족하는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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