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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의 ‘짜릿함’, 6월 추천 휴양림 ‘용화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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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1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월 추천 휴양림으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용화산 남동쪽 자락에 자리한 이 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이동할 때 1시간 30분, 춘천시내와 화천읍내에선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인공암벽과 자연암벽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국 휴양림 중 유일하게 운영하는 ‘인공·자연암벽 체험 프로그램’은 휴양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휴양림 내 암벽등반 체험은 암벽전문가가 안전교육을 실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각광 받는다.

또 마을까지 연결되는 긴 계곡은 여름철 휴양객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하고 숲 속에 마련된 운동장과 관련 시설은 단체 이용객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이밖에 쌀, 더덕, 꿀, 들기름, 고추장 등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계절별 청정 먹을거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재 용화산휴양림에서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운영,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구입하는 휴양객들에게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정영덕 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서 휴식하며 평상시 접하기 어려웠던 암벽체험을 가족과 함께 즐긴다면 휴양객 개개인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닭갈비와 막국수 등 춘천의 향토음식을 함께 맛보는 기회를 갖길 권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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