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NH농협은행과 공동으로 ‘출발! 아이사랑 드림캠프’를 지난 28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NH-Amundi 아이사랑 적립주식펀드’ 가입자 중에서 추첨으로 50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해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북경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출발! 아이사랑 드림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계 문화유적과 글로벌 도시를 방문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큰 꿈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해마다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각각 50명씩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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