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부실채권)은 부동산을 담보로 채무자가 은행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체해 정상적으로 상환되지 않고 있는 대출채권을 뜻한다.
최근에는 NPL 시장을 경험해보지 않았거나 경매를 배우지 않은 일반인들도 NPL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관련 투자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재테크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아시아경제TV가 제3기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를 연다.내달 7일부터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는 경매 초·중급자와 새로운 투자 대안을 통해 투자고수를 꿈꾸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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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에서는 NPL 선도기업 유암코의 자산관리본부 내부강사를 비롯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을 역임하고 현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인 안갑준 소장,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위원이자 '경매야 놀자’저자인 강은현
소장이 알찬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TV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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