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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싼타페’ 자동차 급발진 사고 의혹…블랙박스 영상 공개

최종수정 2016.05.26 16:53 기사입력 2016.05.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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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싼타페' 급발진 사고.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현대자동차 '싼타페' 급발진 사고.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현대자동차 ‘싼타페’의 급발진 사고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3일 정지 신호 후 멈추려던 '싼타페'가 갑자기 가속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YTN을 통해 공개됐다.
사고 차량은 올해 1월 출고돼 4,000km 정도를 주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갑자기 차가 급발진하면서 앞으로 튀어 나갔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사고 정황을 두고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교통사고가 아닌 급발진 사고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사고를 담당한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고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맡겨 급발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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