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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KOBA 2016서 완성된 4K 라인업 공개"

최종수정 2016.05.24 09:08 기사입력 2016.05.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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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6)에서 '비욘드 데피니션' 테마를 확장, 현재의 HD 라인업에 대응하는 완성된 4K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4K 스포츠 라이브를 위한 제품 라인업이 IP 기반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의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도 촬영부터 송출까지 '엔드 투 엔드' 4K 제작 워크플로우와 4K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작업이 '바로 지금' 구현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세 개의 2/3 타입 정밀 4K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HDC-4300은 2015년 선보인 4K 스포츠 라이브 카메라다. 한 해 동안 전 세계 다양한 방송사에 공급돼 4K 및 4K HDR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화두인 라이브 HDR 기능이 2016년 중순 추가될 예정이다.

HD 제작과 동일한 기능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채택한 4K 프로덕션 스위처 XVS-8000은 4K 기준 최대 5ME, 4K 최대 40입력·16출력까지 지원한다. SDI 인터페이스와 IP 인터페이스를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4K VMU이다.

4K 멀티포맷 제작 서버 PWS-4500은 기존 4K 서버 PWS-4400에서 IP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으로 KOBA 2016에서 메인 4K 서버로 전시된다.
이밖에 IP 라이브 시스템, 4K 캠코더 라인업, HDR 제작 워크플로우 등이 전시·소개된다. 소니코리아 부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3층 D360에 위치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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