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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러시아서 '엑스페리아 E 시리즈' 등장"

최종수정 2016.05.23 09:10 기사입력 2016.05.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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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폰아레나)

(이미지:폰아레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 엑스페리아의 보급형 라인업인 '엑스페리아 E5'가 러시아에서 등장했다.

2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지난 달 두 개의 알려지지 않은 헨드셋이 GFX벤치에 등장했다. 소니 F3216과 소니 F3311이었다.

두 단말기는 모두 4.6인치 스크린이 적용됐다. F3216의 경우 해상도는 1080×1920이었다. 미디어텍의 옥타코어 칩셋(1.9기가헤르츠(GHz) CPU와 말리-T860 GPU 등)이 탑재됐다. 카메라는 2100만화소 메인 카메라, 16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췄다.

F3311은 720×1280 HD 해상도의 4.6인치 스크린과 미디어텍 6735 칩셋, 1.5기가바이트(GB) 램, 1600만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화소 셀피 카메라를 갖췄다.

폰아레나는 F3311이 최근 러시아에서 등장했다고 전했다. F3311은 소니 엑스페리아 E5이며 F3216은 엑스페리아의 콤팩트 모델 가운데 하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니는 지난 12일 대만에서 열린 엑스페리아 X 시리즈 발표 이벤트에서 엑스페리아 Z 시리즈는 단종됐고, 이어 엑스페리아 C와 M 시리즈도 단종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니가 모바일 라인업을 출소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공식화되면서 업계에서는 소니가 당분간 모바일 라인업을 엑스페리아 X로 통일해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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