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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파라과이·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고위공무원에게 '한국 도시 분야 개발경험' 전수

최종수정 2016.05.23 20:09 기사입력 2016.05.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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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일, 미주개발은행과 공동으로 중남미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연구원이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5개국의 장차관 등 고위급 공무원 12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도시 분야 개발경험 전수를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는 미주개발은행(IDB)와 공동으로 기획한 3개년도 '키우다(KIUDA)' 프로그램의 2차년도 과정이다.

이번 KIUDA 프로그램에는 솔레다드 누녜즈 파라과이 주택부 장관과 우고 페르난도 고메즈 과테말라 계획부 차관, 이반 께르 아르헨티나 내무공공주택부 차관, 레나 씨꼬네 도미니카공화국 주택보증 대통령위원회 위원장 등 중남미 주요국 고위공무원 12인과 미주개발은행 직원 2인이 참석했다.

연수단은 한국의 국토개발과 신도시 개발, 주택, 수도권 관리 및 스마트 시티에 대한 강의를 듣고 관련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인천경제자유구역, 동탄 제2신도시 등의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의 간담회를, 27일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한국-중남미 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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