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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 이제 다운로드 대신 스트리밍으로 본다

최종수정 2016.05.22 08:00 기사입력 2016.05.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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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콘텐츠 이용 비중은 TV, PC, 모바일 순
모바일 동영상 시청 편수 4편으로 가장 많아
동영상 주 시청 매체 1위는 유튜브, 2위는 네이버 TV캐스트


온라인 동영상 시청 경험 설문결과(출처:DMC미디어)

온라인 동영상 시청 경험 설문결과(출처:DMC미디어)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온라인 동영상 시청은 다운로드보다는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업체인 DMC미디어가 지난 3월 전국 인터넷 이용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6개월간 PC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92.9%로, 모바일 동영상 시청 경험(90.1%), 케이블TV 또는 IPTV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한 경험 76.0%보다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시청은 다운로드보다는 스트리밍으로 이용하는 이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PC에서는 스트리밍 비중이 60.6%로 다운로드 39.4%에 비해 높았으며, 모바일에서는 스트리밍이 84.3%로 다운로드 15.7%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온라인 동영상 유무료 시청 경험 설문조사(출처:DMC미디어)

온라인 동영상 유무료 시청 경험 설문조사(출처:DMC미디어)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다는 비중은 TV> PC> 모바일의 순이었다. TV이용자의 유료 콘텐츠 비중은 28.7%로 모바일 이용자의 유료 콘텐츠 이용 비중(14.4%)의 두 배에 달했다. PC 유료콘텐츠 비중은 18.5%였다. 모바일 동영상 시청 편수 모바일이 4.0편, PC2.8편, TV 2.8편으로 나타났다.
기기에 상관없이 일과 시작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동영상 시청하며 취침전인 21~24시에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은 출퇴근 시간인 6~9시, 18~21시에 이용이 급증했다.
온라인 동영상 주 시청매체 설문 조사(출처DMC미디어)

온라인 동영상 주 시청매체 설문 조사(출처DMC미디어)


기기에 상관없이 온라인 동영상시청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매체는 유튜브였으며 다음으로는 네이버TV캐스트로 나타났다. 이외에 PC는 곰TV, 모바일은 페이스북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이용했다.

주로 시청하는 장르는 예능이며, 시사/보도/다큐멘터리/교양 또한 기기에 따른 시청률 차이가 적은 편이었다. TV로는 영화·드라마·키즈, 모바일로는 뮤직, PC로는 스포츠·교육을 주로 시청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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