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1,2루 SK 이재원 타석 때 2루주자 최정이 두산 장원준의 폭투를 틈타 3루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세이프.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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