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0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엔화가치 하락과 중국 물가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 상승한 1만6459.92를, 토픽스지수는 1.6% 상승한 1327.16을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재무상이 외환시장의 개입 필요성을 처음으로 직접 언급한 데 따른 영향이다. 오전 10시 59분 현재 엔화가치는 전거래일 대비 0.92% 하락한 달러당 108.65~66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도 생산자물가 지표 개선에 상승중이다. 오전 9시 5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6% 상승한 2836.66을, 선전종합지수는 0.34% 상승한 1810.42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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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하며 전월(-4.3%)대비 하락폭을 좁혔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 상승한 8164.23을 기록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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