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배우자는 취지의 금투협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사내동아리인 농구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협회는 지난 3월에도 자매결연을 맺은 ‘젬마의 집’(강서구 소재) 학생들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및 ‘하늬네’(노원구 소재) 기관방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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