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국민연금이 한국투자공사(KIC)가 주도하는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에서 탈퇴했다.


3일 주요 연기금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말 KIC가 주도하는 해외투자협의회에서 탈퇴할 것을 밝혔다.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는 2014년 국내 공공 부문 투자기관들이 해외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기관별 투자 노하우와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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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IC가 의장이며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17개 공공 부문 투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KIC와 국민연금의 운용목적이나 방식이 같아 간사를 맡고있는 사회보험협의회에 집중하기 위해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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