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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장학회, 19년째 장학활동…지역인재육성 요람

최종수정 2016.04.21 14:09 기사입력 2016.04.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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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호]

박정채 여수시의회의장 “학생들 배움의 끈 놓지 않도록 노력”

박정채 진남장학회 이사장

박정채 진남장학회 이사장

전남 여수 재단법인 진남장학회(이사장 박정채)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19년째 장학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인재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특히 여수시의회의장인 박정채 이사장은 지역인재육성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장학사업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진남장학회는 21일 봉계동 짝웨딩홀에서 열린 제19회 진남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초·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24명 등 60명의 학생에게 3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진남장학회는 어렵고 소외된 지역학생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면서 지역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의 산실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대학생 279명 등 총 1098명에게 4억 56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정채 이사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현하고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으로 어려운 형편과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 학업의욕을 북돋아 줌으로써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정채 진남개발대표이사가 장학기금으로 현금 2억원을 출연함에 따라 설립됐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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