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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강유역 수질개선’ 국비 614억원 확보

최종수정 2018.08.14 22:02 기사입력 2016.04.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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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천 유역 사업 대상지 표시 도면. 충남도 제공
[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금강유역 논산천 일원의 수질 개선사업 9건을 환경부 주관 ‘통합 집중형 수질개선 공모 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 대상에 포함돼 국비 61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결과에 따라 논산시 논산천 유역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28억원) ▲연산·양촌면 하수처리시설증설 및 처리구역 확대(400억원) ▲성동면 개척·정지·삼산지구 하수처리시설 신설(423억원) ▲강경읍 대흥천 생태하천복원(30억원) 등에 총 881억원(도·시·군 예산 267억원 포함)을 투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논산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충남연구원과 함께 오염원 분석을 실시하는 등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 결과 도는 환경부의 지원금 총액 1700억원 중 614억원(36%)을 확보하게 됐다.

환경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6곳을 선정, 해당 지역의 수질을 개선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동헌 도 환경녹지국장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주요 오염하천의 ‘수질 4등급’ 목표 달성에 매진하겠다”며 “도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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