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팟 (T-POT) 존을 통한 지속적인 캐릭터 그래픽 디자인 상품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의 제조·유통 일괄화(SPA)브랜드 스파오가 영화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 개봉에 맞춰 28가지 스타일의 협업 캐릭터 티셔츠를 15일 출시했다.
스파오는 지난해 그래픽 티셔츠를 50만장 가까이 판매했다. 아이언맨의 트레이드마크인 아크 원자로가 전면 프린팅 된 티셔츠는 초도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돼 3회 리오더가 진행되기도 했다.
올해는 아동고객을 위한 16가지 그래픽 티셔츠도 일부 매장에 한해 출시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