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각인도 자유롭게 가능해 소장가치 높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의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가 세븐 마드리드 스페셜 에디션을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금강제화 강남본점, 명동본점, 부산본점 내에 위치한 헤리티지 라운지, 롯데본점, 신세계강남점, 현대판교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선착순 40켤레를 주문 판매한다. 특히 주문 고객에게는 로퍼와 동일한 가죽 소재로 만든 여권 지갑을 증정한다.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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