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역의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자유학기제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 설명회를 14일 오후 3시30분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갖는다.
광산구는 자유학기제 등 교육 정책 변화에 대비해 지난 2014년부터 청소년수련관 기능 강화 사업을 실시해 조리실습실, 댄스실, 밴드실, 북카페, 체육 공간 등을 새로 조성했거나 시설을 보강해왔다.
설명회에 대한 문의와 참여 신청은 광산구 청소년수련관(971-5533)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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