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설 수요시위에 참가한 뒤 한 달 반 만에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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