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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 견본주택 3일간 3만5000명 방문

최종수정 2016.03.20 16:55 기사입력 2016.03.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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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최저 800만원대…중도금 무이자·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
24일 1순위 청약 접수…1·2단지 각각 청약가능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자료: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자료:롯데건설)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롯데건설은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인 18일 1만여명에 이어 주말 이틀간 각각 1만3000여명, 1만2000여명(추정)등 3일 동안 총 3만5000여명이 내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의정부시 주민은 물론 서울·경기북부 지역의 예비 청약자들이 몰렸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국내 최초 공원 특례 아파트에 큰 관심이 쏠렸다. 또 3.3㎡당 최저 8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 금융 혜택도 영향을 미쳤다. 내방객이 몰리면서 3일 동안 마감시간인 오후 6시 넘어 8시까지 2시간을 연장했다.

견본주택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내방객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유니트를 둘러보고 청약상담 창구에서 청약 조건이나 금융 혜택 상담을 받았다. 견본주택 외부에는 '떴다방'도 몰려들어 고객정보를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의정부시 장암동에 사는 김 모(45세·여)씨는 "의정부 도심에 10년 만에 분양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것 같다"며 "직동공원 안에 들어서고 분양가도 비교적 저렴해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왔다는 강 모(38·여)씨는 "올해 10월이면 전세 재계약을 해야 할 시점인데 상승한 전셋값이 너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서울과 비교적 가깝고, 중도금도 무이자라 목돈 부담이 적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로 1단지 919가구, 2단지 931가구 등 총 1850가구의 대단지다. 국내 최초 공원 특례 아파트로 여의도공원의 3배가 넘는 86만㎡의 직동공원 가운데 위치하게 된다.

청약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 2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 2단지 각각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1833-8090)은 의정부시 범골로 80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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