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당 숙의배심원단 경선에서 76.2%(42표 득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인해 국민의당 광주 광산을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권 후보는 “광주의 경제 지표를 열어가겠다. 반드시 승리해서 보답하겠다”고 본 선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선에 참가한 최선욱·고원 예비후보는 각 6표(11.9%)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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