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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슈퍼주총]현대百, 정지선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통과

최종수정 2016.03.18 14:11 기사입력 2016.03.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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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만에 원안대로 처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의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지선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안건 모두 20여분만에 처리됐다.

18일 오전 10시 현대백화점은 논현2동 주민센터에서 주총을 개최, 이 같은 안건을 통과시켰다. 출석주식 수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73.1%인 1684만3281주를 기록했다.

이동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앞으로 경영활동이 어렵고 불확실하지만 이를 극복해나가겠다"면서 대응 방침으로 차별화된 MD, 고품격 서비스 제공, 신규점포 출점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탓하지 않고 책임있는 경영으로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내이사에는 정지선 회장외에도 이동호 사장, 김영태 대표가 재선임됐다. 이밖에 김현철 서울대 교수, 김상준 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됐다. 김용진 서강대 교수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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