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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창만오토캠핑장,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최종수정 2016.03.16 16:47 기사입력 2016.03.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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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전남 유일’ 국비 5000만원 지원…우주체험 및 음악페스티벌 계획
고흥군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6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창만 오토캠핑장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6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창만 오토캠핑장이 선정됐다.


전남 고흥의 해창만 오토캠핑장이 ‘2016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흥군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6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창만 오토캠핑장이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전국 27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고흥군을 포함해 총 10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고흥군은 이번에 지원받게 된 국비 5000만원과 지방비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로 해창만 오토캠핑장에 ‘우주체험과 캠핑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흥의 우주관련 시설과 연계한 ‘우주체험 프로그램’과 ‘캠핑 음악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1박 2일 동안 야외에서 생활한다는 개념에서 그쳤던 야영문화에 ‘우주’와 ‘음악’을 가미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관광객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여가문화로 부상한 캠핑시설 수요증가에 부응하고 야영문화를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선정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야영객이 흥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창만 오토캠핑장은 포두면 해창만 간척지 일원 2만㎡의 수변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인근 호수에 배스, 붕어 등이 풍부해 낚시객 및 가족 단위별 관광객들에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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