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순수 렛츠미' 물티슈는 바로 마실 수 있는 상태의 정수된 물을 사용했으며, 수분에 의한 변질을 막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식품 및 화장품에 사용되는 보존제를 이용, 장기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순수 관계자는 "아기물티슈는 식품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아기는 입 주위를 닦을 일이 많기 때문에 입에 넣어도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품 제조 기준으로 생산되고 있는 '더순수 렛츠미'는 경구 독성테스트, 인체 저자극시험, 22가지 유해물질 검사를 완료했으며 ISO9001과 ISO 14001의 인증을 받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