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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킨텍스서 350억원 물량 대형 골프 박람회

최종수정 2016.03.16 09:15 기사입력 2016.03.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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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총 350억원 물량 30~80%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대형 골프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50억원 물량을 선보일 30~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채, 의류, 골프용품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 시타존 등 구매 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에 들어가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일반 5000원ㆍ청소년 3000원).

이번 행사에서는 골프클럽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약 10억원 물량의 중고 클럽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젝시오8 드라이버 시타채'가 38만원이다. 다양한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야마하 인프레스 우드'가 19만원, '마루망 VGRII 시타채'가 45만원, '혼만 페어웨이우드'가 15만원, '테일러메이드 버너슈퍼패스트 페어웨이우드'가 9만원 등이다.

또한, 슈페리어, 와이드앵들, 까스텔바작 등 20개 브랜드에서는 티셔츠, 바지, 골프화 등 다양한 상품을 40~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슈페리어 티셔츠'가 3만9000원, '까스텔바작 티셔츠'가 4만8000원, '나이키 골프화'가 7만9000원, '아디다스 골프화'가 8만9000원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9일에는 박지영, 이정민 등 인기 프로골퍼들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프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장타ㆍ니어핀 대회'를 진행해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박상영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장은 "스크린골프가 확대되면서 쉽게 접할 수 있고,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계속되면서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란 인식이 늘면서 골프 인구가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다"라며 "이에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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