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6일까지 홍콩 프리미엄 마켓 8개 매장 입점 판촉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군이 창평농협 새벽이슬딸기공선출하회와 함께 ‘죽향 딸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판촉 활동에 나섰다.

14일 담양군은 과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담양 죽향 딸기가 지난해 홍콩 야타백화점을 시작으로 올해 홍콩 프리미엄 마켓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양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상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홍콩 Market Place by Jason 외 7개 지점에서 전문 판촉인을 활용한 홍보, 딸기 시식회 등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현지 시장의 판매 붐으로 앞으로 수출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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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담양 죽향 딸기’ 브랜드의 세계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앞으로 수출 전문 단지를 조성해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품질 교육 및 전략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담양 딸기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역점시책으로 7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체 품종 딸기로, 지난 2012년 국립종자원 품종보호출원을 마친 후 외국인들의 입맛을 매료시키며 수출용 딸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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