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둥지법 지역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강력 추진
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청년층 실업률이 지난 1월 9%대로 떨어져 2000년 이후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며 “청년과 베이비부머세대가 희망을 품는 세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청년세대에게 희망과 일자리를 제공을 위해 국민의당 1호 법안인 ‘청년희망둥지법(comeback-home)’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구축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미래의 희망인 청년과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 베이비부머세대가 보다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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