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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쎌바이오텍, 유산균 시장 선점 효과 올해도 지속"

최종수정 2016.02.27 09:33 기사입력 2016.02.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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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실적 전망

쎌바이오텍 실적 전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DB대우증권은 27일 유산균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 에 대해 "유산균 시장 개척 기업인 만큼 선점 효과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탁근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의 성장은 ‘듀오락' 브랜드 제품 매출 증대가 유효했고, 앞으로도 중요할 것"이라며 "유산균 브랜드화 전략에 있어 개척 기업인 만큼 선점 효과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쎌바이오텍의 올해 실적은 브랜드 제품군의 매출 증가와 업황 호조에 따른 수요 견인 효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9%, 27% 증가할 것"이라며 "고마진 브랜드 제품의 매출 증가 및 고정비 분산효과로 향후 40%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이 21.2% 증가한 490억원, 영업이익이 31.5% 늘어난 192억원, 당기순이익이 49.3% 증가한 180억원을 기록했다.

리서치업체 마켓앤드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전 세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시장은 2014년 약 31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7.0%를 기록해 2020년 약 46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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