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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만드는법, 우유와 커피믹스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최종수정 2016.02.25 10:33 기사입력 2016.02.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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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커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하루 2잔 정도의 커피는 간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커피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페라떼 만드는 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카페라떼는 우유를 이용한 대표적인 커피로, 라떼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한다.
보통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1:4 정도의 비율로 섞어 마신다.

정석적인 방법으로는 먼저 에스프레소 30㎖를 추출한다. 이어 우유는 200㎖를 65~70도 정도로 데운다. 데운 우유에 추출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부으면 된다.

에스프레스를 추출할 수 없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커피믹스를 활용하면 된다. 우유를 전자렌지나 포트 등을 이용해 데운 후 커피믹스를 넣고 녹여주면 완성된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연구팀은 6개국에서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장기간 연구를 실시한 결과, 매일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간경화에 걸리거나 이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하루 2잔의 커피가 간경화 위험을 거의 반으로 줄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커피의 효과는 간경화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간경화는 알코올과 같은 독소나 C형 간염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간부전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해마다 전 세계 100여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강현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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