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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이티센, 작년 영업손실 94억

최종수정 2016.02.25 09:33 기사입력 2016.02.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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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아이티센 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손실이 9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결산기 변경으로 인해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실적만 반영됐다.

4분기 매출액은 908억원으로 전기대비 136.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억8900만원과 2억5100만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 2년간의 대규모 고용 선투자비용이 이익으로 선순환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공공부문 IT서비스를 책임감있게 수행하기 위해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대규모 전문인력 고용에 대한 과감한 선투자를 집행했다"며 "전년 수주이월 잔액이 800억가량 확보돼 있고, 신규 공공부문 IT서비스 프로젝트도 꾸준히 수주하고 있기 때문에 2016년 이익시현과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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