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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100배 즐기기]설 연휴 패키지상품 8만원대…호텔 밥값보다 싸다

최종수정 2016.02.09 15:45 기사입력 2016.02.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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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저렴하게 호텔 패키지 이용할 수 있는 시기
정가 대비 최대 70% 저렴


신라스테이 동탄 로비라운지

신라스테이 동탄 로비라운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호텔 패지키를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 바로 '설 연휴'다. 설 연휴에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향객들로 시내 중심가가 텅텅 비기 때문에 호텔 역시 고객 유입수가 가장 적은 시기다. 이에 호텔에서는 정가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설 패키지를 내놓고 내국인 모객에 분주하다.
신라스테이에서는 8만원대에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복복(福福) 설 패키지를 10일까지 내놓았다. 모든 고객에게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해 (신라스테이 제주 제외) 편안한 침구에서 오후 2시까지 머무를 수 있다. 또한 신라스테이 동탄, 역삼, 서대문, 울산 마포 호텔에서는 패키지 고객 대상으로 조식뷔페도 할인해 제공한다. 조식 뷔페는 투숙고객 1인당 1만원(10% 세금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의 조식 뷔페레스토랑 카페(cafe)는 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파크뷰'의 맛을 담은 뷔페 레스토랑으로 모던한 분위기에서 신라의 엄선된 메뉴와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신라스테이의 복복(福福) 설 패키지는 명절 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크랩트리&에블린 핸드크림(100g)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신라스테이 동탄 8만5000원, 울산 8만8000원, 서대문 9만5000원, 마포 10만5000원, 구로 10만4000원, 역삼 11만원, 광화문 11만5000원, 제주 18만5000원이다.(10% 세금 별도)
더플라자 호텔은 호텔 내 근거리에 위치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출발 패키지'를 설 연휴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이 패키지에는 아시아 최초의 프랑스 밀랍 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입장권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입장권, 덕수궁 입장권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4만원 추가시 세븐스퀘어 2인 조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6만8000원부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10일까지 조식 뷔페와 원숭이 인형, 윷놀이 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복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산 전망의 그랜드 룸에서의 1박, 테라스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원숭이해 기념 제이제이 몽키 인형, 객실에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세트, 남산골 한옥마을행 셔틀 버스 운행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인 기준 21만원이다.

이밖에 롯데호텔서울은 스파, 설날 메뉴 등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29만~36만원에 판매하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만두 빚기 클래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 할인 혜택이 포함된 '설 패키지'를,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15만원 상당의 레스토랑 바우처가 포함된 명절 패키지를 한국 개관 후 처음으로 선보인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 패키지는 일년 중 가장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기간"이라며 "지난해 대비 20% 이상 많은 고객들이 명절 패키지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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