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지난달 14일부터 명절 제수용 식품 및 농·축·수산물을 수거, 특별 검사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 결과 중국산 원료를 관외업소에서 가공·포장한 ‘고구마 줄기’에서 중금속 함유량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지난달 28일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해당 제품을 전국 시·군·구에서 긴급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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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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