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 속 불편 등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공감 외국인 모니터단’30명을 오는 2월22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1년 이상 광주에 거주한 외국인, 결혼이민자, 귀화인으로 광주에 애정이 많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된다.
모니터에 선정되면 위촉장과 활동 내용에 따른 소정의 활동료를 받고, 연말 우수활동자는 시장 표창 또는 기념품 등을 받게 된다.
문의= 광주광역시 국제교류담당관실(062-613-6331)
참조=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지사항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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