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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카메라·교통시스템 등 옥외소형 전자제품용…오염입자 침투 막고 통기성↑
지름 11.2mm, 설치 높이 4.5mm 초소형…설치 쉽고 디자인 제약 줄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고어(W. L. Gore & Associates)가 지름이 11.2mm에 불과한 '고어 폴리 벤트 XS'를 국내 시장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고어 폴리 벤트 XS는 보안카메라 등 옥외에 설치되는 소형 전자 제품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사 스크류-인 타입과 폴리 벤트 제품 중 초소형 제품으로 전자 함체 설계 시 발생하는 공간 및 디자인의 제약을 줄이고 설치를 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UL 94 V-0 등급의 고어 멤브레인을 장착한 최초의 고어 프로텍티브 벤트 스크류-인 시리즈 제품이다.


벤트는 전자, 통신, 자동차, 조명, 보안 장비 등 다양한 전자 기기(함체)에 통기성을 높여 내·외부 압력 평형을 유지시켜주는 산업 제품이다. 전자 함체에 벤트를 설치할 경우 오염 입자의 침투를 막고 통기성은 극대화해 유해 기체가 축적되거나 함체가 변형되는 것을 막아준다. 결로 현상을 줄여 전자 기기의 기능과 수명을 극대화하고 내구성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많은 전자 기기에 적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고어 폴리 벤트 XS는 최근 전자 함체들이 점차 소형화되는 추세와 혹독한 환경에서도 전자 함체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산업 분야의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


콤팩트한 디자인의 고어 폴리 벤트 XS는 지름, 높이, 탭 길이 등 세 가지 규격을 모두 최적화 시켜 엔지니어들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름이 11.2mm에 불과해 설치 공간이 협소한 소형 함체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설치 높이는 4.5mm다. 외부 돌출부가 낮아져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물리적 외부 충격에 대한 취약성 또한 훨씬 줄어들었다. 나사 탭 길이 (7mm)도 짧아졌다. 함체 내부로 삽입되는 길이가 짧아 부품 배치가 더 자유롭고, 벽이 얇은 함체에도 적용이 가능해 함체 무게와 재료비를 줄여준다.


보리수 수 고어 기술 매니저는 "고어 폴리 벤트 XS는 높은 품질과 함께 신뢰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제품 출시 전 개별적인 검수를 진행하고 각 제품별 레이저 마킹 시스템을 도입, 100% 제품 추적이 가능하도록 해 제품 성능과 보장에 대해 더욱 확실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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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ore.com/krXS)또는 전화(02-3149-76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어는 글로벌 기업에 약 수십억 개의 벤트 제품을 공급한 글로벌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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