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에 변함 없는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위스키에 헌신한 마스터 블렌더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포셀린(자기)로 만들어진 병 또한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다. 귀한 위스키를 보존하기 위한 포셀린 병은 도자기 장인이 5일 동안 손수 빚어낸 작품과도 같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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