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는 2개의 모터를 사용해 드릴링하는 가공에서 고속모터(스캐너)가 가공하는 영역에 대해 영역 분할을 통해 연산량을 줄이며 가공경로를 최적화하는 방식"이라며 "해당 특허 기술을 당사에서 개발 중인 레이저 드릴러 장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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