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파리 루브르 궁전 장식 미술관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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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조·유통 일괄화브랜드 H&M은 파리 루브르 궁전에 위치한 장식미술관과 협업을 14일 발표했다.


새로운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이 미술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다. 4월 7일 '앞으로의 패션-3백년 간의 패션 회고'라는 전시 오프닝에 맞춰 론칭된다.

아트 디렉터이자 스타일 전문가,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활약하는 파리지안인 줄리아 레스토인 로이펠트가 캠페인의 얼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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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을 위해 H&M의 디자인팀은 미술관과 밀접하게 협력하며 이곳에 전시된 지난 수 백년 간의 패션 자료나 귀스타브 모로와 같은 화가의 작품 속에서 영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H&M은 앞으로 개최될 전시를 독점적으로 후원한다. 이 전시에는 H&M의 아카이브에서 나온 스타일들이 포함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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