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13년 만에 배당 실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밸브 전문업체 화성밸브 화성밸브 close 증권정보 039610 KOSDAQ 현재가 9,6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5.85% 거래량 359,513 전일가 10,2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화성밸브, 트럼프 "이란 재건 지원"…이란 국영가스공사 벤더 부각↑ '포항 석유전' 주가 급등에도 에너지업계 조용한 이유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2% 가까이 오른 코스피…"2680선 회복" 이 13년 만에 배당을 실시한다.
화성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0%이고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지난해 장원규 대표가 직접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었다. 세계적으로 배당을 실시하는 추세인데다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취지였다.
장성필 화성 부사장은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주주 친화 정책의 차원에서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분기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당 추진은 우량한 실적이 뒷받침됐다. 2012년 656억7300만원, 2013년 586억4400만원, 2014년 458억3400만원 등 꾸준한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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