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신수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수지가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아버지 언급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3월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자주성가 특집으로 꾸며져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내가 고생은 많이 했는데 빛을 못 본 케이스라 자수성가를 한 게 맞는지 싶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신수지는 "한 달에 훈련비만 3000만원이었다. 많게는 4000만원까지 들었다"며 "부모님께서 집까지 줄여가며 날 지원해 주셨다. 부모님은 양말 하나 안사시면서 나에게만 투자를 하셨다"고 고백했다.

AD

이어 "아버지가 퇴근하고 대리운전까지 하셨다. 아예 잠을 못 자서 새벽에 쓰러지기까지 했다"며 "그 때 '이거 아니면 죽을 거야'라는 독기가 생겼다. 눈물도 안 났다. 인대 끊어진 것도 모른 채 6개월을 운동하기도 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신수지는 1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또 다시 아버지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